열쇠를 꽂아 보아도
나는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웬만한 거리(지하철 역 한두 정거정 정도까지)는 걸어다니기 때문에 굳이 지갑이 필요가 없다. 예전에 집과 회사 거리가 멀어서 차를 운전해야 했을 땐 가지고 다녔다. 그런데 몇 가지 사건(이 부분은 나중에)을 겪은 후론 지갑을 갖고 다니지 않으려 한다. 지갑을 안 가지고 다니기 위해 회사를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옮겼다. 그랬더니 출근할 때 차도 필요 없다. (그래서 우리 차는 몇 년째 연간 3,000km 이하로 달리고 있다. 보험회사에서 싫어하려나?) 차를 안 갖고 다니니 열쇠도 필요 없게 됐고 출근할 때 가방엔 수첩, 필통(난 꼭 볼펜과 샤프, 지우개가 하나씩 담긴 필통을 갖고 다닌다.), 텀블러, 읽을 책 정도만 넣고 다닌다. 사무실(교실) 열쇠도 안 갖고 다닌다. ..
왕구 라디오
2021. 11. 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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