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수업 시 학생 가정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e학습터 접속 장애 및 학습진도율 오류가 발생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이 수강을 했는데, 진도율이 안 올라왔다고 연락하는 일이 많아 담임선생님들은 일일이 확인해 보느라 업무가 과중 되고 있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생의 학습 참여가 확실한데 진도율이 다를 경우, 담임교사 책임 하에 학생 진도율 및 학습 시간을 수정하는 기능이 적용되었으니 첨부 슬라이드를 보시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격수업이 각급 학교에 들어온 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불편 사항도 수정되고 있네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도 있지만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재택 근무를 하는 모두가 원격 수업 및 업무 플랫폼에 익숙..
전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2/3 등교를 하고 있는 학교가 아직 많습니다. 때문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있죠. 어쩔 수 없는 원격수업의 수요 때문에 올해 e학습터는 엄청난 진화를 거듭했습니다.(초창기 모습과 비교하면 정말 환골탈태가 아닐 수 없죠.) 그런데 그 진화의 과정과 결과가 슬며시 적용 되는데다 변화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결정적으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사용하는 교사나 학생들이 그 기능을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0년 하반기(11월 4일 기준) e학습터 기능 개선 안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e학습터 기능 개선 알림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각 시도별 e학습터에 접속하면 초기 화면에 위와 같은..
코로나19 때문에 교육 현장에서 화상 수업에 대한 요구가 많습니다. 학교에서는 웹캠, 마이크, 실물화상기 등을 갖추고 교사 연수도 준비를 했지만 학생 가정에서 디바이스나 활용 면에서 따라오지 못 하는 경우도 많아 실질적인 쌍방향 수업을 못 하는 경우도 있죠. 특히 초등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초등 중ㆍ저학년의 경우 부모님들의 맞벌이를 하실 경우, 원격 수업을 봐 주지 못 하는 경우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경우 정착이 될 때까지 부모님의 조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활용에 대한 소양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뉴스를 보니 11월부터 e학습터와 EBS 온라인 클래스에 화상 수업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
얼마 전 원격수업 학습 자료를 만들어서 e학습터에 등록할 때 '구글 프레젠테이션 웹에 게시' 방법을 글로 남겼습니다. [G Suite][구글 프레젠테이션] 구글 프레젠테이션 웹에 게시로 e학습터 강좌 만들기 온라인 개학이 시작 됐습니다. "성공적이다"라는 입장과 "우왕좌왕"이라는 입장이 함께 나오는 동상이몽 같은 상황입니다. 아마 어떤 플랫폼, 어떤 지역이냐에 대한 문제도 그런 판단에 영향을 � wanggussam.tistory.com 그 글을 보시고 "동영상과 클로바 AI 오디오 자료를 구글 프레젠테이션에 넣었는데, 저는 보이고 들리는데 다른 사람이 열었을 땐 재생이 안 되요."라는 문의를 주신 분들이 몇 분 계셨습니다. 웹에 게시할 때는 공유 설정을 바꿔주셔야 하는데, 그 부분을 놓치신 것 같아서 다..
온라인 개학이 시작 됐습니다. "성공적이다"라는 입장과 "우왕좌왕"이라는 입장이 함께 나오는 동상이몽 같은 상황입니다. 아마 어떤 플랫폼, 어떤 지역이냐에 대한 문제도 그런 판단에 영향을 미쳤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에겐 온라인 개학이 잘 되면 본전이고, 안 되면 속 터지는 답답한 상황인 건 틀림 없습니다. 보다 접속이 수월하고 수업 효과가 있으면서 제작이 쉬운, 한 마디로 하면 효과성이 높은 수업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또 TV 뉴스와 달리 인프라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진행하기는 어렵지만, 원격수업도 수업이니 출석과 진도율 확인은 필요합니다. 게다가 동료 교사들과 함께 하는 가운데 '튀지 말아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것도 느낄 수 있..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군요. 세계적으로 보면 더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2020.03.17.)는 교육부에서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을 발표했습니다. 그럼에 따라 수업 일수 감축은 물론이고 법정 수업일수인 190일보다 수업을 적게 운영해야 하다보니 학습결손을 보완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대책으로 마련했습니다. 전국 유치원·학교 개학 2주 추가연기.. 수업일수 10일 감축 권고 [파이낸셜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초중고의 4월 개학이 현실화됐다. 4월 개학에 따라 수업일수가 10일 감축되고,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해 수업시수(이수단위)도 조정된다. 개학이 news.naver.com 그래서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가 통합운영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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